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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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FSS 작성일15-04-19 23:20 조회6,177회 댓글0건본문
제10회 한국 캐니크로스 대회가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대부분이 결코 짧지 않은 거리인 3.4km 구간을 비를 맞으며 자신의 반려견들과 함께 완주하는 모습은 참으로 멋지고 감동스런 장면이 되었습니다.
기상청의 정확한 예보대로 경기시간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주최측으로서는 참가선수나 선수견의 건강과 불편을 염두에 두고 개회식 등 준비된 모든 순서를 생략하거나 축소해가며 빠른 경기진행을 위해 노력하였음을 밝힙니다.
다시한번 참가선수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하며, 입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아침 8시 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시간까지 수고해 주시고 특히 비를 맞으며 3.4km 구간을 지켜주신 서울호서 애완동물학부의 38명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와 함께 노고를 치하하는 바입니다.
본 대회 협찬사인 네슬레퓨리나, 뉴트리웰, 동서게임, 성보애니멀헬스, 원마운트 측에 대회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이밖에도 이웅종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취재진, 연맹스텝들, 그리고 대회진행을 도와준 원마운트측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대부분이 결코 짧지 않은 거리인 3.4km 구간을 비를 맞으며 자신의 반려견들과 함께 완주하는 모습은 참으로 멋지고 감동스런 장면이 되었습니다.
기상청의 정확한 예보대로 경기시간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주최측으로서는 참가선수나 선수견의 건강과 불편을 염두에 두고 개회식 등 준비된 모든 순서를 생략하거나 축소해가며 빠른 경기진행을 위해 노력하였음을 밝힙니다.
다시한번 참가선수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하며, 입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아침 8시 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시간까지 수고해 주시고 특히 비를 맞으며 3.4km 구간을 지켜주신 서울호서 애완동물학부의 38명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와 함께 노고를 치하하는 바입니다.
본 대회 협찬사인 네슬레퓨리나, 뉴트리웰, 동서게임, 성보애니멀헬스, 원마운트 측에 대회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이밖에도 이웅종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취재진, 연맹스텝들, 그리고 대회진행을 도와준 원마운트측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